작성일 : 2021.10.28 16:57 작성자 : 김유리 (ko0ov@naver.com)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이 7주 연속 감소 후 최근 1주 소폭 증가하였고, 유럽의 발생은 동유럽을 중심으로 급증하여 5주 연속 증가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근 1주간(10.18.∼10.24.) 동안 전 세계 신규환자는 296만 명(WHO 기준)으로 전주(283만 명)에 비해 소폭 증가하였다.
42주 확진자 2,963,870명으로 4.8% 증가하였고, 사망 49,498명은 5.2% 증가하였다.

(사진=질병관리청 자료 제공)
영국은 5주 연속 발생이 증가하여 최근 1주 주간 발생은 올해 1월 초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하였다. 영국 42주 확진자가 330,465명으로 16.5%가 증가하였으며, 사망 934명으로 12.5% 증가하였다.
러시아는 6주 연속 발생이 급증하며 주간 발생 및 사망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였다. 러시아는 42주 확진자가 248,956명으로 14.6% 증가하였으며, 사망은 7,288명으로 5.7% 증가하였다.
독일은 5월 초 이후 주간 확진자가 최대 발생하였으며, 전주 대비 주간 발생이 45.4% 증가하였다. 독일 42주 확진자는 92,368명으로 45.4% 증가하였으며 사망은 482명으로 15.9% 증가하였다.
싱가포르는 최근 역대 최대 발생 및 사망을 보이며, 코로나19 격리병상의 89%, 모든 중환자 병상의 67% 가용 중으로 일반 의료 대응이 지연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싱가포르는 42주 확진자가 24,141명으로 15.2%가 증가하였으며 최근 5천 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와 주의를 요한다. 또한 사망자도 76명으로 7.0% 증가하였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미 7월부터 위중증 환자 관리에 중점을 두며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위드 코로나'를 채택했다.
백신을 맞을 경우,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경증이나 무증상일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싱가포르는 인구 545만명인 싱가포르의 백신접종 완료율은 84%로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러 영국, 프랑스, 미국 등 10개국과 트래블 버블을 실시했다. 대한민국은 VTL국가로 추가하여 11월 15일부터 트래블 버블이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항공신문 김유리 기자(김유리 ko0o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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