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0.30 15:11 작성자 : 기민경 (alsfk00@naver.com)
정부가 스타벅스와 함께 청년 구직자들에게 바리스타 일경험 훈련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는 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일 경험 훈련과정을 만들고 청년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동부는 스타벅스 바리스타 일 경험 훈련과정은 바리스타 취업이나 카페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경력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 만 18~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바리스타 직업과 커피에 대한 맞춤 강의와 함께 실습, 매장 투어가 이뤄진다.
다음 달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내년 2022년부터 분기별 50명씩 연간 총 2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민관이 주도하는 청년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홍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메시지가 포함된 텀블러를 제작해 온라인 채용설명회 등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우리 사회의 미래가 될 청년들이 새로운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스타벅스와 청년고용 활성화를 함께 하게 돼 매우 감사드린다"면서 "청년과 파트너들 모두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항공신문 기민경 기자(alsfk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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