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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비수도권 12명 모임 가능 ‘백신패스’ 1~2주 계도기간

작성일 : 2021.10.31 00:09 작성자 : 김소희 (thgmlk08@gmail.com)

정부가 새달 1일부터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시행한다.
 
(사진=기흥구 보건소 관계자 방역)
 
이에 따라 사적 모임 인원제한이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 없이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으로 완화된다.
 
김 총리는 “일상회복은 세 단계에 걸쳐 차근차근 추진할 것”이라며 “첫번째 단계를 4주간 시행하고, 방역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다음 단계로의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울산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김 총리에 따르면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등의 방역 조처가 대폭 해제되며, 사적 모임 인원제한도 완화된다.
 
백신 미접종자도 수도권 최대 10명, 비수도권은 최대 12명까지 모일 수 있다.
 
김 총리는 “앞으로 백신접종률이 더 높아지고 방역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이런 제한까지도 해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취식 행위가 이뤄지는 식당·카페 등의 경우 백신미접종자는 최대 4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유흥시설·실내체육시설 등 고위험 시설에는 이른바 ‘백신패스제’가 도입된다.
 
김 총리는 “방역완화 조치로 이용객이 늘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집단감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시설에 따라 1∼2주의 계도기간을 두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시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종교시설, 공연장, 집회·행사 등에도 완화된 방역 기준이 적용된다.
 
김 총리는 “실내외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적극적 진단검사 등 세 가지 필수 방역수칙만큼은 반드시 그리고 끝까지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소희 기자(thgmlk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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