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파트너사인 조르단 코리아는 '하트런(HEART RUN) 챌린지'를 실시한다.
(사진=조르단 코리아)
하트런 챌린지는 건강과 지구를 지키는 비대면 러닝 기부 캠페인이다.
내달 24일까지 진행되는 하트런 챌린지를 통해 조르단 코리아는 인증 인원수만큼 친환경 칫솔 조르단 그린클린을 환경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 하트런 챌린지 참여 완료 인증자 중 추첨을 통해 53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휴대폰에 '런데이(RunDay)' 앱을 다운로드 받고 앱에서 조르단 하트런 챌린지 들어가 참가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하트모양 코스로 달린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거나 원하는 코스로 자유롭게 운동 후 하트런 스티커를 붙여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된다.
조르단 코리아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인식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르단 코리아는 지난 7월에도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라이브 그린 클린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재생플라스틱을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HK이노엔(HK inno.N)은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오는 12월 14일까지 약 두 달간 '순애보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임직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목표는 총 5억 걸음이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HK이노엔이 치료 및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당뇨병 어린이들에게 5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순애보 걷기 캠페인은 걸음 기부 전용 어플리케이션인 '빅워크'를 설치하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빅워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캠페인 중 HK이노엔의 '다함께 순애보 걷기 캠페인'을 선택해 걸음을 기부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전국 5만 명에 달하는 당뇨병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걸음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소희 기자(thgmlk0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