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1.01 21:33 작성자 : 김유리 (ko0ov@naver.com )
11월부터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시행되면서 닫혔던 국제선 운항이 늘어날 전망이다.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올라가면서 국제선 운항 재개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10월 2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11월부터 대한항공은 이달부터 미국 하와이,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 정기편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3일부터 인천~호놀룰루(하와이) 노선을 주 3일 일정으로 정기편 1회, 부정기편 2회로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하와이 노선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4월 운항이 중단된 후 1년 7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그간 부정기편만 운항한 인천~오클랜드 노선은 주 1회, 인천~시드니 노선은 격주로 1회 정기편을 운항하고, 인천~괌 노선은 주 1회에서 주 2회로 운항을 늘려 운항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 중단했던 노선 운항 재개를 계속 검토하고 있다"며 "승무원들의 비행 근무도 늘어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유리 기자 (ko0o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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