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1.10 23:00 작성자 : 김유리 (ko0ov@naver.com )
인천공항은 지난 9일 인천시 공항로 본사에서 '베트남 하노이공항 방역 컨설팅 종료식'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은 지난해 8월 아·태 지역 공항 중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ACI)의 '공항방역인증'을 획득하고 올해 8월에는 재인증에 성공하며 우수한 방역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하노이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사가 자체 개발한 방역 컨설팅 프로그램인 '안전보건회랑 이니셔티브(Safe Corridor Initiative, SCI)' 컨설팅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공사가 개발한 안전보건회랑 이니셔티브는 ▲입·출국 동선 방역 관리 ▲공항 시설물 방역 ▲공항 내 코로나19 진단센터 운영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컨설팅 과정에서 공사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공항협의회(ACI) 등 국제기구 가이드라인 및 인천공항 자체 평가기준에 따라 하노이공항 방역 역량에 대한 온라인 평가를 진행했다. 미흡한 사항에 대한 시정여부 및 최종평가를 진행하는 등 공항 방역 인프라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며 하노이 공항 관계자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하노이 공항 운영사인 베트남 공항공단과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해 베트남 롱탄 신공항 위탁운영사업 등 베트남 내 다양한 해외공항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김유리 기자 ( ko0o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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