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1.23 22:33 작성자 : 김유리 (ko0ov@naver.com )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이용객이 두고 간 우산을 모아 선별 및 소독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재활용한 ‘Recycled-in-인천공항 나눔우산’을 정기적으로 전국 장애인 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은 지난 22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인천시 장봉도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장봉혜림원에 재활용 우산 100개를 기부했다. 기부대상 1호로 선정된 장봉혜림원을 시작으로 기부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우산이 전량 폐기되던 점과 장애인 시설의 우산 수요가 높다는 것에 착안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Recycled-in-인천공항 나눔우산’이 장애인복지시설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과 더불어 국가방역 최전선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비해 안전한 공항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유리 기자 ( ko0ov@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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