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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ESG평가 ‘통합등급 A’ 획득

작성일 : 2021.11.30 02:23 작성자 : 김유리 (ko0ov@naver.com )

대한항공의 ESG(친환경·사회적책임경영·지배구조개선) 경영이 호평받았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최근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통합등급 A등급'을 획득했다.

 

부문별 등급에서도 지난해 B+였던 지배구조부문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 ‘여성 사외이사 선임’, ‘사외이사로만 구성된 ESG 위원회의 선제적 설치운영’ 등의 개선노력이 인정돼 A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전년 등급과 동일한 사회부문 A+, 환경부문 A와 함께 전 부문 A이상의 등급을 받았다.

 

ESG 평가 결과는 기업들로 하여금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게 하며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각 기업의 비재무적인 성과를 인지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된다. 대한항공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통합등급 A등급을 획득한 것은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ESG 경영’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에서 전사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온실가스 저감 등 기후 변화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6월 현대오일뱅크와 바이오항공유 제조 및 사용 기반 조성 협력, 9월에는 SK에너지와 탄소중립항공유 도입 협력을 각각 시작했다. 지난 7월에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친환경 항공기인 보잉787-10 추가도입을 위한 ESG 채권을 발행하는 등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또, 항공업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코로나19 백신 등 의약품 및 인도주의적 구호물자 수송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협력사와의 상생 등을 꾸준히 꾀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또한 활발히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앞으로 기업가치와 지속 성장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재무적 요소를 적극 반영한 경영활동을 펼쳐나갈 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김유리 기자 ( ko0o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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