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1’ 수상자 심소미 큐레이터의 전시 ‘미래가 그립나요?’전이 내년 3월 31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개최된다.

(사진= 현대 모터스튜디오 제공)
올해 처음 개최된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은 현대자동차가 우수한 국내 디자인 큐레이터를 발굴해 이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워드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수상자인 심소미 큐레이터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2021’의 주제 ‘시간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해석해, 팬데믹 이후 불확실성이 증가한 상황에서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의 시간은 어떤 모습일지 고민해보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이 우리 삶에 밀접한 디자인 가치를 조명하며, ‘인류를 향한 진보’라는 현대자동차의 비전을 대중과 소통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정세진 기자 (tpwls237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