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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IDT, 항공기상 데이터분석 자체 개발

작성일 : 2021.12.14 13:09 작성자 : 정세진 (tpwls2379@gmail.com)

아시아나IDT(대표 서근식)가 항공 기상 및 노탐(NOTice to AirMen·항공고시보) 데이터 분석 솔루션 '에어윈디'를 자체 개발했다.

(사진=아시아나IDT 항공기상노탐분석시스템 '에어윈디' 제공)

이 솔루션은 지난 2019년 아시아나항공에 적용해 '제26회 기업혁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윈드-AI 시스템'을 솔루션화한 것이다.

에어윈디는 종합통제센터 및 비행계획 단계에서 항공기 안전 운항에 영향을 미치는 기상 및 노탐 정보를 분석하고, 태풍, 화산 등 예기치 않은 기상 및 위험 상황을 전파해 준다. 이를 통해 항공사는 과거에 수작업으로 확인하던 방대한 노탐 전문과 실시간 변화하는 기상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류·분석해 운항 중인 항공기에 제공함으로써 업무 생산성과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다. 노탐은 항공시설, 업무·절차 변경 등 안전운항을 위한 정보를 항공 종사자에게 알리는 전문 형태의 통지문이다.
 
에어윈디는 △클라우드 환경을 고려한 오픈소스 활용 △자사 AI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인사이트 빅아이'를 활용해 일 평균 1만건(아시아나항공 기준)이 넘는 기상 및 노탐 정보의 긴급·중요도 자동 분류 △항공사 운항편의 기상 및 노탐 주의정보 제공 △국제항공운송협회 표준을 준수한 스케줄 메시지 처리 등이 특징이다.
 
김응철 아시아나IDT 항공·공항부문 상무는 "AI·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항공 예약, 발권, 정비 등 여객 편의와 항공사의 안전운항 및 운영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정세진 기자 (tpwls23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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