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15일 에어부산 사옥에서 안전체계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협의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의 안전협의회는 대표이사가 의장이 돼 각 본부별 본부장과 부서장이 참석해 회사 안전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발굴 및 해소하고 안전 문화를 확고히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안전 관련 주요 현황을 분석하고 내년 안전 목표를 수립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1~2회 진행했지만, 안병석 대표의 안전 역량 강화 방침에 따라 올해부터 분기별로 실시하고있다. 이번 안전협의회는 올 한 해 발생한 안전 관련 주요 현황을 분석하고 내년 안전 목표 수립을 다뤘다.
에어부산은 창립 때부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 의식 고취 및 역량 강화에 노력해왔다.
안전에 대한 회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다. 또 임직원 대상으로 안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해 직군별 안전 위해 요인을 파악하고 대응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직원들의 안전의식 및 안전문화 확립에 더욱 많은 관심과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라며 “철저하고 엄격한 안전정책을 바탕으로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박선우 기자 (pswoo08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