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다음 달 28일부터 2월 2일까지 김포~대구, 김포~여수, 김포~광주 노선에 각각 왕복 4회씩 모두 4천500석 규모의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2006년 문을 연 제주항공이 대구~김포 노선을 운항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항공은 2006년 첫 취항 이후 김포~대구 노선의 첫 취항을 맞아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1만9400원부터 판매한다.
설 연휴 임시편 항공권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 웹 및 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운항스케줄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항공신문 정세진 기자 (tpwls237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