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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강원도로부터 운항보조금 60억 원 지원

작성일 : 2021.12.31 13:27 작성자 : 박선우 (pswoo0806@naver.com)

플라이강원은 강원도로부터 60억원 규모의 운항보조금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플라이강원 제공)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항공사 플라이강원이 강원도로부터 60억원의 운항보조금을 지급받아 재무구조와 현금흐름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앞서 강원도는 지난해 12월 플라이강원 운항장려금 60억 원을 편성하며, 예산 집행을 위한 선제조건으로 신규투자 유치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TCC 경쟁력 확보 등을 요구했다. 이에 플라이강원은 지난 8월 1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함에 따라 완전자본잠식 탈피했다.
 
또한 취항 예정 국가별 TCC 상품 등을 준비하며 선제조건을 충족했다.
 
이로써 플라이강원은 연초 밝혔던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모두 달성한 가운데 강원도 운항보조금이 지급되며 현금흐름(Cash Flow)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운항보조금은 내년도 항공기 필수 유지 운영비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강원도민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모기지 항공사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라이강원은 '2040년 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첫 단계인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화물운송사업 개시 국제선 복항 인바운드 관광객을 위한 모빌리티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항공신문 박선우 기자 (pswoo08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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