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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부.울.경 수소 시내버스 624대 보급

작성일 : 2022.01.19 23:51 작성자 : 박선우 (pswoo0806@naver.com)

환경부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한다. 
 
 
(사진=환경부 제공)
 
환경부는 19일 오후 경상남도 김해시 소재 아이스퀘어호텔에서 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현대자동차와 함께 '수소시내버스 확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부·울·경은 2025년까지 지역 내 경유·압축천연가스(CNG) 버스 가운데 624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한다. 환경부는 1대당 1억5000만원의 구매지원금을 지원한다.
 
또한 현대자동차에서는 지자체가 수소버스를 100대를 초과해 구매할 경우 101대부터 대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부·울·경은 메가시티 구성을 함께하며 수소경제권 실무협의회에서 수소경제권 구축 사업을 논의해 왔고 지난해 10월 환경부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서에는 수소버스 운행과 충전소 구축 협력 , 부·울·경 수소버스 보급확대와 추가 할인 , 부·울·경 수소 시외버스 운행 시범사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부·울·경은 2025년까지 지역 내 경유버스와 압축천연가스버스 624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한다. 환경부와 지자체는 1대당 구매지원금 3억원을 지원하고 현대차는 100대 이상 구매시 1대당 300만원을 할인한다.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반시설도 확충한다. 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부지를 발굴, 연간 3곳 이상을 수소버스충전소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날 협약을 시내버스 무공해를 이끄는 모범사례로 삼아 다른 지역으로도 대상과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박선우 기자 (pswoo08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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