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1.24 16:38 작성자 : 정세진 (tpwls2379@gmail.com)
아시아나항공(17,350원 ▼ 600 -3.34%)이 버려진 승무원 유니폼을 11인치 태블릿PC 파우치로 재탄생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버려지는 제품에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제작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이다. 이번 제품은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유니폼의 색동무늬를 포인트로 한 게 특징이다. 향후 고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경품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매년 아시아나항공에서 버려지는 유니폼은 총 3만벌이 넘는다. 항공사 특성상 유니폼을 착용하는 직종은 운항승무원, 캐빈승무원, 정비사, 공항 직원 등 약 8000명이 넘는다. 아시아나항공은 해마다 폐기 소각되는 유니폼을 업사이클링 함으로써 자원의 선순환과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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