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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양양~여수 노선 항공편 첫 운항

작성일 : 2022.02.21 22:20 작성자 : 박선우 (pswoo0806@naver.com)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은 지난 18일 양양발 여수노선에 첫 취항하고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플라이강원 제공)
 
이날 취항식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양양국제공항 2층 출발층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한국공항공사 양양공항장과 강원도청 글로벌통상국장, 양양부군수, 양양군의회 의장 등 인사들만 최소 참석해 취항편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첫 취항을 축하해
줬다.
 
항공기가 도착한 후 여수공항에서도 지역 및 공항 관계 인사들의 간단한 취항식이 거행됐다.
 
이번 정기노선은 낮 12시 30분 양양에서 출발해 1시 50분 여수에 도착하고, 2시 20분 여수에서 출발해 3시 40분 양양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월‧수‧금‧일요일, 주 4회 운항한다.
 
양양~여수는 육로로 이동할 경우 평균 7시간 이상 걸리지만 하늘길로 1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등 3개사가 김포, 제주 2개 노선을 운항 중인 여수공항은 양양 노선 취항으로 5~7시간 소요되던 강원지역과 전남 동부권의 거리를 1시간대로 단축하게 됐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강원도 양양과 전라남도 여수를 잇는 항공역사상 최초로 운항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날을 기다려온 두 도시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취항 첫편은 왕복 거의 만석으로 운항했다”고 말했다.
 
이어 “취항이 시작된 2월 예약율이 80%에 육박하고 있어 양 도시간의 여행기대와 수요가 높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기자 박선우 (pswoo08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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