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2월24일 싱가포르 노선으로 국제선 첫 화물 운송을 시작했다. 지난 1월부터는 베트남 호치민 노선을 추가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1월 300톤, 2월 270톤 가량의 화물 실적을 올렸으며, 3월에는 약 900톤 가량의 수송 실적이 예상되는 등 화물 시장에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아직 여객 시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중형기의 넉넉한 밸리카고(여객기 화물 적재 공간) 용량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12월부터 시작한 무착륙 관광비행을 오는 26일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삼성카드 사용 고객 선착순 4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국제선 바우처를, 하나카드 사용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항공신문 정세진 기자 (tpwls237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