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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입국자 격리면제 후 국제선 예약 80% 늘어

작성일 : 2022.03.29 15:15 작성자 : 정세진 (tpwls2379@gmail.com)

정부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조치 발표 이후 아시아나항공(21,350원 ▲ 250 1.18%)의 국제선 항공권 예약이 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29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11일 정부의 자가격리 면제 조치 발표 이후 2주간(3.11~3.24) 이뤄진 예약과 발표 이전 2주간(2.25~3.10)의 예약 상황을 비교한 결과, 미주·유럽 노선이 100%, 동남아 노선이 80% 이상 예약자가 증가했다.
 
격리면제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온 노선은 인천~하와이 노선이다. 지난 11일 발표 직후 2주간 예약이 200%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와 미뤄왔던 신혼여행 수요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 밖에도 ▲인천~로스앤젤레스(LA) ▲ 인천-뉴욕 ▲ 인천~프랑크푸르트 ▲ 인천~호치민 ▲ 인천~방콕 노선 등 장거리 및 상용노선 중심으로 예약 증가율이 평균 110% 이상에 달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출발·도착 시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한 노선으로 ▲ 미주(하와이·LA·샌프란시스코·시애틀·뉴욕) ▲ 유럽(런던·프랑크푸르트) ▲ 대양주(시드니·사이판) ▲ 동남아시아(마닐라·방콕·자카르타·프놈펜·싱가포르) ▲ 중앙아시아(알마티) 등 15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LA 노선을 5월 1일부터 주 1회 증편해 주 11회 운항할 예정이다. 또 승객 선호도가 높은 주간편은 주 3회에서 주 7회로 스케줄을 조정 변경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해외 입국시 격리면제 조치를 계기로 국제선 예약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2년 만에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여행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정세진 기자 (tpwls273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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