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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빅데이터 활용한 운항시스템 도입

작성일 : 2022.04.01 20:44 작성자 : 박선우 (pswoo0806@naver.com)

에어부산이 빅데이터 기반 훈련 시스템을 운용해 운항 품질 향상에 나선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시뮬레이터(모의훈련 비행장치) 제작 및 항공인력 양성 기업인 CAE의 빅데이터 기반 훈련 시스템을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도입했다.

CAE Rise™ 시스템은 조종사가 시뮬레이터 탑승 중에 수행하는 비행절차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운항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데이터 기반 훈련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착륙 절차 때 브레이크가 작동되는 타이밍 등 세세한 부분까지 데이터화할 수 있다. 

데이터가 축적되면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타 항공사들의 평균 데이터와 비교·분석도 가능하다.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기 때문에 조종사 평가의 주관성을 줄여주며, 교육 도중 교관의 실시간 피드백이 어려웠던 부분도 교육 이후에 데이터에 기반한 피드백이 가능해져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시스템으로 훈련할 경우 착륙 절차 때 브레이크 밟는 타이밍 등과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데이터화할 수 있고, 축적된 데이터는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는 다른 항공사들의 평균과 비교·분석이 가능해 훈련 품질이 개선될 전망이다.

에어부산은 CAE Rise™ 시스템을 지난 1월 말부터 정기 시뮬레이터 심사에 적용해 사용하고 있다.

3월부터는 정기 시뮬레이터 훈련에도 적용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고도화된 운항 훈련 시스템으로 안전 운항의 기본 능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고의 운항 품질을 유지해 고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박선우 기자(pswoo08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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