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10 21:51 작성자 : 김유리 (ko0ov@naver.com )
티웨이항공이 대형 항공기 A330-300기종이 운항하는 김포-제주 노선 탑승객을 위해 비즈니스 클래스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A330-300 기종은 지난달 2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돼 매일 6편(왕복 3회) 운항 중이다. 제주도 여행 수요가 특히 많은 봄 시즌 공급석 확대를 통해 탑승객들의 편리한 여행을 돕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LCC 최초로 비즈니스 클래스를 도입한 만큼 보다 많은 탑승객에게 비즈니스 클래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프리미엄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4일부터 24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 18일부터 6월30일까지(월~목요일) 탑승하는 A330 운항 항공편의 일반석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매주 5명씩 총 15명에게 무료 좌석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또 A330 항공기 운항편 한정으로 카카오페이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더불어 티웨이항공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게시물을 본인 계정의 스토리로 공유하고 비즈니스 클래스에 탑승하고 싶은 이유와 기대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권 2매씩 총 5명에게 제공한다. 응모는 10일까지,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다.
티웨이항공이 선보이는 비즈니스 클래스는 총 12석으로 운영된다. 59인치(150㎝)의 좌석 간격과 침대형 좌석, 조절 가능한 헤드레스트와 넓은 레그룸, 좌석마다 부착된 콘센트와 독서등을 통해 안락하고 편안한 여행을 제공한다.
혜택으로는 위탁 수하물 30㎏ 무료, 기내 수하물은 10㎏ 가방 2개까지 휴대 가능하다. 전용 카운터, 우선 탑승,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를 통해 여행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 역시 32인치(81㎝)의 좌석 간격과 USB 충전 포트, 개인용 전자기기 홀더가 구비됐다.
티웨이항공은 5월까지 A330-300 2대를 추가로 도입해 향후 싱가포르, 호놀룰루, 동유럽, 호주 등 국제선 중장거리로 운항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김유리 기자 ( ko0ov@naver.com )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