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18 17:33 작성자 : 박선우 (pswoo0806@naver.com)
진에어가 지난 16일 괌 공항에서 25개월만에 재개하는 부산-괌 노선 운항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진에어 제공)
진에어 괌 노선 재개일인 16일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종복 진에어 괌 지점장, 에르난데스 괌 공항공사 부국장, 게레로 괌정부관광청 마케팅 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괌 공항 동편 입국장은 신규 개축 공사 후 이날 처음으로 개장했다.
진에어가 운항하는 부산~괌 노선은 주 2회(화·토요일) 일정으로 운항된다.
출발편인 LJ773편은 김해공항에서 8시에 출발하고 오후 1시에 괌에 도착한다.
괌에서는 오후 2시30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후 6시5분에 도착한다.(현지 시각 기준)
특히 괌 공항공사는 공항 동편 입국장 신규 개축 공사 이후 첫 이용 항공편을 진에어의 부산-괌 노선 LJ773편으로 선정해 25개월만의 운항 재개의 의미를 새겼다.
진에어 관계자는 “진에어가 운항하는 부산-괌 노선은 화·토요일 등 주 2회 일정”이라며 “향후 증가할 항공 여행 수요를 대비해 인천-다낭·방콕·코타키나발루 노선과 부산-다낭·방콕 노선을 오는 5월 말부터 추가 운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박선우 기자(pswoo08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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