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4.19 22:24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19일 오전 10시, 티웨이항공 A330-300은 제주국제공항에서 김포국제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이륙하지 못해 승객들이 불편함을 겪었다.
티웨이항공 A300-300의 엔진 부품 정비 점검 문제인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은 B737 항공기를 긴급 투입해 대체 항공편을 운항하고, 다른 항공사의 운항 일정도 승객에게 안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A330-300 항공편 탑승객은 336명으로, 중대형기로 운행하는 항공기이기에 기존 티웨이항공이 운항하는 B737NG 기종의 승객보다 많았다.
이 기종은 티웨이항공이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 하와이, 동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운항을 위해 도입한 대형 기종이다. 1호기 도입에 이어 지난 8일 A330-300 2호기를 도입했으며, 다음 달 3호기 도입을 완료해 중장거리 노선 공략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지연 기자 (air24jy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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