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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서울식물원에 'KAC 열린 놀이공간-모두텃밭'조성

작성일 : 2022.04.30 12:38 작성자 : 김태영 (joinus902@hanmail.net)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KAC 열린 놀이공간-모두텃밭'을 서울식물원에 조성, 28일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KAC 열린 놀이공간-모두텃밭'은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의 사회적 통합을 위해, 장애 아동이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휠체어 사용 어린이 등을 고려해 테이블 형태의 텃밭과 작업대를 설치했으며, 이동과 접근이 편리하도록 단차를 없애고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는 등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유니버셜 디자인은 성별·나이·장애 등으로 제약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사용자를 포괄한 보편적 디자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비장애 아동, 한국공항공사와 프로젝트에 협력한 서울식물원(원장 한정훈),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대표 소준영) 임직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해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허브 심기 체험을 함께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장애 유무를 뛰어넘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자연을 놀이터 삼아 한계없이 넓은 세상을 체험하길 바란다."라며,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앞서 장애·비장애 아동이 모두 어우러져 함께 어울리는 'KAC 하늘꿈지락놀이터'를 서울신원·서울양원·서울신기초등학교에 설치한 바 있으며, 사회통합 놀이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항공신문 김태영 기자 (joinus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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