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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어린이 문학주간’으로 더욱 풍성해진 제100회 어린이날

작성일 : 2022.05.01 16:23 작성자 : 금혜연 (hylz2f@gmail.com)

문체부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7개의 기관과 함께 4월 30일(토)부터 5월 31일(화)까지 ‘2022 어린이 문학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 선생의 제정으로 1923년 제1회를 시작해 올해 100회를 맞이했다.
 
‘어린이 문학주간’은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열리는 개막 전야 제(4. 30.)와 개막식(5. 1.)을 시작으로, 어린이 합창단의 소파 방정환 동요 모음곡, 동화 낭송,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개막식에 앞서 당주동 소파 선생 생가에서부터 천도교중앙대교당까지 행진하는 행사를 통해 지난 100년간의 어린이날 역사적 장소를 둘러보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볼 계획이다.
 
또한 5월 한 달간 전국 40여 개 문학관, 도서관 등에서는 아동문학 도서 전시와 공연, 극 등 문학과 다양한 예술 분야의 융복합 콘텐츠로 꾸민 ‘아동문학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5월 5일(목)부터 26일(목)까지는 천도교중앙총부에서 지난 100년간의 한국 아동문학 역사를 둘러볼 수 있는 ‘방정환과 한국동화 100주년’을 열어 1923년 소파 선생이 창간한 잡지 「어린이」와 한국 아동문학 명작 100권을 선정해 전시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코리안 윈드 오케스트라의 관악 공연 ‘어린이의 길동무 소파 방정환’을 비롯해 아동극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한 1인극 6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갤러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공예전시’ 등 100회를 맞이한 어린이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기념행사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어린이 문학주간’을 통해 미래 한국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문학을 향유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문학이 한국문학의 대표 분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금혜연 기자 (hylz2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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