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5.02 11:15 작성자 : 김지은 (dmg05166@naver.com)
진에어는 새로 맞이한 장애인 스포츠선수 4명을 환영하는 입단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진에어 제공)
이날 입단식은 박병률 진에어 대표, 권익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운영팀장, 선수 및 가족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인사와 유니폼 및 꽃다발을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입단한 선수는 탁구 종목의 김종국, 최광선 선수와 보치아 종목의 신동건, 신동찬 선수로 총 4명이다. 이들은 진에어 직원으로 채용돼 훈련과 대회 참가 등 선수 생활을 하게 된다.
또 진에어는 이들 선수들에게 단체보험, 경조사 지원 등 각종 임직원 복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장애인 체육활성화를 위해 탁구선수 3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창단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소속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좋은 훈련환경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장애인선수단 규모도 확대해 재능 있는 선수들을 계속 발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지은 기자 (dmg051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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