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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인터솔라 유럽 2022' 태양광 전시회 참가

작성일 : 2022.05.10 20:18 작성자 : 김지은 (dmg05166@naver.com)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이 11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태양광 전시회 ‘인터솔라 유럽 2022’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한화큐셀 제공)

2019년 이후 3년 만의 참가다. 한화큐셀은 “참여 업체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부스를 꾸렸다. “고효율 셀, 모듈 신제품, 에너지 저장 솔루션, 전력 리테일 사업 등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솔라는 유럽최대 규모의 세계 4대 태양광 전시회다. 유럽에서 재생에너지가 가장 활성화된 독일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 인터솔라에는 920여개 태양광 업체가 참가하고 약 5만명의 관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유럽연합(EU) 27개국의 지난해 신규 태양광 설치량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25.9GW를 기록했다. 이 중 독일의 신규 설치량이 5GW에 달한다. 유럽 전체 설치량의 19.3%를 차지한다. 독일은 2030년까지 전체 소비전력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현행 42%에서80%로 높일 방침이다.

한화큐셀은 이달 발표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부스에 적용하고, 신규 로고를 적용한 제품과 패키지를 처음 소개한다. 새 BI는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지향점을 담았다. 차세대 태양광 셀·모듈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스템 및 분산에너지 사업 공략도 가속화해 더욱 친환경적인 미래를 지향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지향성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인터솔라를 통해 고효율 모듈 신제품을 공개하며 유럽 태양광 시장에서의 높은 위상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고효율 모듈 신제품 ‘큐트론’도 인터솔라에서 공개한다. 큐트론은 기존 모듈보다 약 1%포인트 높은 22% 이상의 발전효율을 보인다. 큐트론 모듈은 기존 ‘퀀텀 듀오Z’ 기술에서 한 층 더 발전된 ‘퀀텀 네오(Q.ANTUM NEO)’ 기술이 적용된 탑콘(TOPCon) 셀을 사용됐다.
 

또한 가정용 에너지 저장 솔루션인 ‘큐홈코어’ 시리즈도 전시한다. 태양광 인버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구성돼 태양광으로 만든 전력을 필요에 따라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큐홈코어는 가정용 태양광 수요가 높은 유럽과 호주에서 지난 3월 출시됐다.

전력 리테일 사업도 전시된다.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에 사용량을 늘리는 방식 등 전력 소비 패턴을 조절해 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는 “한화큐셀은 뛰어난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유럽 등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에서 이미 높은 브랜드파워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선도적인 기술력과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지은 기자 (dmg051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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