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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발리 직항 7월 중순부터 운항 재개

작성일 : 2022.05.25 07:52 작성자 : 정세진 (tpwls2379@gmail.com )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단됐던 대한항공 인천∼발리 직항노선 운항이 2년여 만에 재개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천 - 발리노선을 운항했던 대한항공은 272석 규모의 A330 여객기를 발리 노선에 투입해 출발 기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할 계획이다.

(사진=한국항공신문 제공)

대한항공은 오는 7월 14일부터 인천∼발리 노선을 운항하겠다고 국토교통부에 신청했고, 23일부터 홈페이지 등에서 항공권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발리 노선은 코로나 사태 전 인천∼발리 노선은 대한항공이 주 9회 정도를 띄우는 인기 노선이었다. 그러나 2020년 3월 초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첫 확인자가 발생하면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도착비자·무비자 입국을 전면 중단했고 발리 직항 운항도 끊겼었다.

인도네시아는 작년 10월 중순부터 발리, 빈탄, 바탐 등 3개 섬에 한국을 비롯한 19개국 백신접종 완료자의 관광을 조건부로 허용했다. 현재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와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대한항공 인도네시아 지점 관계자는 “인천∼발리 노선 부활을 기다려온 고객을 위해 발리 공항 상주 인력을 정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정세진 기자 (tpwls23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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