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Home > 교육

에어부산, 인천공항- 나리타(도쿄)공항 신규 취항

작성일 : 2022.05.26 01:18 작성자 : 이은혜 (eunhye20721@gmail.com )

에어부산은 인천공항과 나리타(도쿄)공항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인천발 나리타(도쿄)행 BX164 항공편에 137명의 승객을 수송하며 본격적인 인천공항에서의 운항을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일본 입국자 제한 조치에 따라 전체 220석 중 140석만 판매 가능한 상황에서도 137명이 탑승하며 만석에 가까운 탑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에어부산의 인천-나리타(도쿄)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해 나리타국제공항에 낮 12시 20분 도착, 귀국 편은 나리타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1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5시 도착하는 일정으로 주 1회(수) 운항된다.

항공기는 220석 규모의 A321LR을 투입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0분 소요된다. 6월 24일부터는 주 1회(수)에서 주 2회(수·토) 증편되어 운항한다.

관계자는 “신규 취항임에도 에어부산이 그동안 쌓아온 인지도와 신뢰가 높다는 것으로 풀이된다”며 “향후 수도권 공략이 본격화될 경우 검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이번 인천-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인천발 노선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에어부산은 이달 27일 인천-오사카 노선을 연이어 신규 취항한다. ▲베트남 나트랑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베트남 다낭 ▲일본 후쿠오카 노선을 순차적으로 취항해 7월 말까지 6개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일본은 양국 간 관광비자 발급과 비자 면제 복원이 추진되고 있고 백신 접종자는 격리 조치도 면제됨에 따라 일본 여행에 대한 보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어부산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한국공항공사와 협업, 울산행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한다. 지난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김포→울산 항공권에 특가 운임을 적용해 판매한다.

한국항공신문 이은혜 기자 (eunhye20721@gmail.com)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