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6.16 22:40 작성자 : 김지은 (dmg05166@naver.com)
에어부산이 인천에서 출발하는 필리핀 보라카이, 일본 삿포로, 베트남 다낭 노선에 전세기를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인천∼보라카이 노선은 다음 달 16일부터 8월 27일까지 주 2회(수·토), 인천∼삿포로 노선은 다음 달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 2회(목·일)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신규 취항하는 인천∼다낭 노선에도 전세기를 투입해 운항 편수를 늘린다. 이 노선은 다음 달 20일부터 9월 14일까지 주 2회(목·일)에서 주 4회(수·목·토·일)로 증편 운항한다.
정기 항공편 운항일에는 일반 승객을 수송하고, 추가 운항일에는 여행사 전세기 여행 상품을 구매한 승객만 탑승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다양한 해외여행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항공기 가동률을 높여 회사가치를 증대시키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국제선 노선과 운항 편수를 확대해 여행객에게 폭넓은 여행 선택지와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지은 기자 (dmg051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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