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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객 회복 본격화

작성일 : 2022.06.28 14:58 작성자 : 박래현 (flyhyunn@gmail.com)

대한항공이 현재 코로나 이전 3분의1 수준인 좌석 공급량을 조기에 늘려 9월까지 50%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28일 대한항공은 7월부터 여객 공급을 대폭 늘려 9월까지 코로나 이전 대비 50% 이상 회복할 계획이다.  화물전용여객기도 여객노선에 재투입하고 좌석도 다시 장착하게 된다.
 
대한항공의 좌석 확대 시기는 정부의 계획보다 한발짝 더 빠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8일부터 국제선 전면 허용 및 입국격리 완전 면제를 골자로 하는 국제선 회복 정책을 발표하면서 연말까지 코로나 이전 50% 수준으로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국제선 주요 간선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횟수를 늘리고 주요 관광 노선의 복항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화물전용여객기로 활용했던 항공기들을 다시 여객기로 되돌리는 작업도 진행한다.
 
급증하는 여객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7월부터는 뉴욕노선에 매일, 홍콩노선에 주3회, 그리고 9월부터는 나리타노선에 매일 A380 항공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기내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업무 복귀 직원들을 위한 교육 지원, 신규 채용 등 인력 부문의 대책도 마련해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팬데믹 기간 동안 엄격한 방역 원칙 하에 1회용 기물을 사용하고, 식음료, 메뉴 등 서비스 절차를 일부 축소해 운영했다. 코로나 안정화 상황에 따라 5월부터 기내식과 음료, 헤드폰, 담요 등의 기내용품도 단계적으로 회복 중이며, 7월부터는 기내 서비스가 완전 정상화된다.
 
한국항공신문 박래현 기자 (flyhyu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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