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7.14 11:09 작성자 : 박선우
제주항공은 국제선 확대에 따라 비건 기내식 등을 포함한 신규 사전주문 기내식 4종을 출시하였다. 또한, 제주도 특산품의 국제선 판매를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은 육류제품을 식물성으로 대체해 저탄소 발생, 동물복지 제품인 비건 함박 스테이크(1만2000원)를 출시해 돈육 김치 짜글이(1만2000원)와 함께 지난 1일부터 인천발 국제선 사전주문 기내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7월 말부터 마파두부덮밥(6000원), 칠리치즈포테이토(6000원) 등 단품메뉴도 출시해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기내식을 제공한다. 사전주문 기내식은 제주항공 모바일앱, 웹,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7월부터 에어카페에서 제주도 특산품 판매를 확대한다.
국제선 기내에서는 제주우도땅콩로쉐(7000원), 제주감귤&제주한라봉젤리세트(5000원) 등을 판매한다. 국내선에서는 제주흑돼지카레(250g 4봉, 1만7000원)와 제주한라봉마말레이트(300g 2병, 1만5000원), 제주담음 기프트박스(흑돼지카레 3봉+마말레이드 1병, 2만5000원) 등을 기내에서 주문하고 집에서 받는 설렘배송 메뉴에 추가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에어카페 판매품목 중 제주도내 특산품은 19개 품목에서 25개로 늘어났으며, 제주도내 업체와 국제선 노선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제품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친환경 여행캐릭터 ‘제코’ 기획상품 2종을 추가로 출시해 총 4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제코 브랜드의 판매수익금 일부는 제주환경보호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박선우 기자 (pswoo08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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