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7.14 11:39 작성자 : 김태영 (joinus902@hanmail.net)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드론·UAM과 함께 여는 역동적인 미래’라는 주제로 7월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 국토교통부 제공)
2019·2021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서는 UAM Team Korea 전략포럼, 박람회 개막식 행사, 드론 레저·스포츠 경기와 함께 드론·UAM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행사와 관람객들도 직접 드론을 운용할 수 있는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드론은 영상촬영뿐만 아니라, 배송, 시설점검, 레저·스포츠 분야로 활용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러한 드론의 다양한 활용모습과 신기술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관은 7.15.(금)~16.(토) 이틀간 운영되며, 배송·물류, 안전점검, 감시·정찰과 같이 다양한 목적의 드론을 볼 수 있는 테마별* 전시관이 운영되며, 드론·UAM 신기술 동향 등 드론 개발 관련 주요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드론·UAM 비행성능을 점검하고 인증하기 위한 국가 인프라를 보여주는‘드론·UAM 인프라관’, 드론산업 최전선에 있는‘드론중소기업관’과 ‘UAM 기업관’을 통해 민간기업, 정부, 연구기관이 개발한 다양한 드론·UAM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육·해·공군이 총출동하는,「국방무인체계 홍보관」에서는 지상·해상·공중의 드론과 로봇 4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며,“Army TIGER” 중심의 AI과학기술 드론봇 전투체계(육군), “SMART Navy” 해양전장환경 무인체계(해군), “MUM-T” 유·무인전투기 복합체계(공군) 등이 전시된다.
올해에는‘FAI 코리아 드론 레이스 국제 월드컵(2022 KOREA DRONE RACE WORLDCUP)’, ‘국토부장관배 드론축구 챔피언십’등 드론을 활용한 스포츠 대회도 함께 열린다.
이번 드론레이스 대회에는 한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불가리아, 프랑스 등 9개국 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우리나라가 개발 종주국인 드론축구 대회에는 전국 4개 리그(1부, 2부, 3부, 대학리그) 100여 개 팀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드론 조종기술을 뽐낸다.
한편, 청년들을 위한 항공 일자리 상담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미래항공인증 국제컨퍼런스, 드론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드론 조종 체험,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국항공신문 김태영 기자 (joinus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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