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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신형 항공기 네오로 기업 경쟁력 강화

작성일 : 2022.07.20 22:07 작성자 : 이태나 (lwdnjs@naver.com)

에부산이 신규 노선에 유럽의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가 개발하고 생산중인 신형 주력 항공기 ‘A321neo’를 적극 활용해 기업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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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어부산 제공)
 
A321neo 항공기는 보잉 737기종보다 약 1000㎞ 더 먼 곳까지 운항이 가능하다. 따라서 싱가포르, 푸켓뿐만 아니라 인도 델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발리까지도 운항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A321neo 항공기에 탑재된 최첨단 항법 장치를 활용해 안전 운항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A321neo 항공기에 장착된 항법 장비를 인공위성 GPS와 연동해 안개나 폭우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정밀한 착륙이 가능해졌다.
 
이 항공기의 좌석수는 보잉 737 항공기의 좌석 수보다 43석이 많은 232석으로 같은 횟수로 운항하더라도 더 많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또 A321neo 항공기는 기존 1세대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성이 15%가량 높아 동남아 노선을 기준으로 항공기 1대 당 연간 10억원이 넘는 연료비용을 아낄 수 있다.
이 밖에도 연간 5000t의 탄소 배출 저감과 1세대 항공기 대비 절반 수준의 소음 발생 등 비용, 친환경 측면에서 효율성이 입증됐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차세대 항공기를  적극 활용해 회사의 가치를 높이고 에어부산만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태나 기자(lw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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