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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제선 하늘길 확대

작성일 : 2022.07.26 23:40 작성자 : 이태나 (lwdnjs@naver.com)

제주항공은 오는 8월부터 국제선 25개 노선을  총 1004회로 확대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에 비해 약 329%, 7월과 비교하면 약 44% 증가한 수치다.
(사진 = 제주항공 제공)
 
특히 일본 노선은 물론 필리핀 마닐라, 세부, 보홀, 클락,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매일 2회 운항), 괌·사이판 등 대표적인 휴양지 노선이 확대됐다. 코로나19 이후 주 2~3회 운항에 불과했던 스케줄이 매일 운항으로 증편됐다.
 
노선별 운항횟수를 살펴보면 동남아 노선이 654회로 가장 많다. 괌·사이판 등 대양주 노선이 160회, 일본 노선 140회, 지난 6월 신규 취항한 몽골 노선 34회, 중국 노선 10회 순이다. 인천~호찌민 노선을 비롯해 무안~방콕·다낭 등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운항도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시작한다.
 
또 제주항공이 처음으로 취항하는 인천~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노선은 이날부터 8월16일까지 주 1회 일정으로 전세기를 왕복 4회 운항한다. 
 
비슈케크는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다. 인천~비슈케크 노선의 비행거리는 약 5200㎞, 운항시간은 약 7시간이다. 제주항공이 현재 운항하고 있는 노선 가운데 최장거리 노선인 부산~싱가포르 노선(약 4700㎞) 보다 더 길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제선 운항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태나 기자(lw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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