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전 세계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부산시와 손을 맞잡았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보유한 항공기(에어버스 사의 A321neo) 외부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문구를 새겨 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세계적으로 각인시켜 성공적인 유치를 이끌어낼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해당 항공기는 에어부산이 동북아 지역 항공사 최초로 도입한 최신식 친환경 항공기로, 기존 보유 항공기보다 소음 발생은 절반 수준이며, 탄소 배출도 연간 5000톤가량 감축할 수 있다.
향후 태국, 베트남 등 10여 개국을 운항할 예정이라 전 세계에 자연스럽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에어부산은 자사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의 구독자 10만여 명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내년 하반기 2030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앞둔 현재가 유치 성공을 위한 골든타임인 만큼 정부, 기업과 함께 총력을 기울여 반드시 2030년 부산에서 엑스포가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이태나기자(lwdnj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