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새 음악을 통해 편안하고 쾌적한 기내 환경을 조성하고, 탑승객들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내 음악을 새로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 = 진에어 제공)
진에어는 지난해 기내 음원 공모전과 김포문화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한 지역 뮤지션 참여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총 24개의 곡을 선정했다.
음악적 재능이 있는 고객이 직접 참여해 창작한 음원을 기내 음악으로 활용함으로써 이들이 음악적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공모전 수상곡 ‘구름’에 대한 음원 제작 및 유통도 지원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새롭게 바뀐 기내 음악은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 진에어를 떠올릴 수 있는 밝고 경쾌함을 주제로 선정됐다"며 "지역 음악가 및 음악을 좋아하는 고객들의 창작곡을 선정 및 활용함으로써 이들의 음악적 재능을 펼칠 수 있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태나 기자(lwdnj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