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인천공항 고객경험 현장협의체 'CX 이노베이터'를 발족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공사를 포함한 상주 정부기관, 항공사, 지상조업사, 면세·식음업체 등 34개 기관(사)의 실무 담당자로 구성됐다.
공항 운영 현장 실무자가 참여하는 소통 및 협업 채널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듣고 실무에 적극 반영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디자인과 고객경험 관련 교육 등을 통해 협의체 구성원의 고객경험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류진형 인천공항 운영본부장은 "CX 이노베이터는 범공항적 고객경험 네트워크로서 고객과 현장 중심의 고객경험 개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격적으로 공항운영이 정상화되고 있는 시기에 다양한 협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고객관점의 서비스 혁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금혜연 기자 (hylz2f@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