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 선출, 3년간 8번째 임기 수행
작성일 : 2022.10.07 16:25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외교부와 국토교통부는 현지시간 4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41차 국제민간항공기구 총회에서 한국이 이사국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가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이사국에 선출되어 향후 3년간 8번째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사진 = 국토교통부 제공,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연설 장면)
이번 이사국 연임을 위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 참여했으며 한국을 대표하여 8연임을 받기 위해 연설을 하였고, 한국은 이사국 연임에 성공했다.
이사국 선거에서 한국은 투표에 참여한 175개 국가 중 총 151표를 얻어 이사국 연임에 성공했다.
정부는 여덟번째 연임을 위해 외교부와 국토부 등 정부 기관과 공항공사, 항공사 등 항공 관련 기관들로 구성된 민관대표단을 몬트리올에 파견해 지지 교섭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또한, 국제민간항공기구 연임을 통해 한국이 국제 민항분야 발전에 기여한 것에 대한 회원국들의 인정과 신뢰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는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국제 민간항공의 발전을 위해 1947년 설립됐고 193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회는 3년마다 개최되는 총회에서 회원국의 투표로 선출된 36개국으로 구성되며, 민간항공 분야의 입법, 사법, 행정을 아우르는 최고 의사결정 기관이다.
한국항공신문 최지연 기자 (air24jy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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