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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인천-호치민 노선 신규 취항

작성일 : 2022.10.11 12:04 작성자 : 강샛별 (saetbyeol1202@gmail.com)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인천-호치민 노선 신규 취항과 함께 주 4회 여객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노선의 항공권을 최저 26만8500원부터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사진 = 에어프레미아 제공)

인천-호치민 노선은 주 4회(화, 목, 금, 일요일) 운항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30분 출발해 같은 날 오후 10시(현지 시각)에 호치민 떤선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호치민 떤선 국제공항에서 오후 11시10분(현지 시각)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5시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호치민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이자 가장 큰 도시다. 일 년 내내 뜨거운 햇살만큼이나 생기가 넘치는 야시장과 이국적인 먹거리는 호치민시의 매력으로 꼽힌다. 또한, 미국 여행전문잡지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에서 '세계 7대 가을 여행지'로 선정되었다.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 금창현 본부장은 “이번 달 호치민, LA 등 신규 노선 취항과 함께 자사 B787-9 드림라이너 3호기 도입도 완료할 계획”이라며 “이번 인천-호치민 노선의 6일 탑승률이 93.2%에 달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라고 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0월 29일 첫 미주 장거리 노선인 인천-LA 노선의 취항을 앞두고 이를 기념해 해당 노선의 항공권을 이코노미석 기준 최저 87만500원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강샛별 기자(saetbyeol12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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