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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G, 2022년 9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항공 노선 발표

세계에서 가장 바쁜 제주 – 서울 김포 국내선 노선

작성일 : 2022.10.11 12:05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OAG의 가장 인기 있는 항공 노선을 발표하였다. OAG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하고 변경되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비행 노선에 대한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9월에는 가장 바쁜 글로벌 항공사 노선 상위 10개, 지역별 국내 항공사 노선 상위 10개 및 국제 항공사 노선이 포함된다. 이러한 세계 비행 노선 데이터는 Schedule Analyzer에서 제공된다.

2022년 9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내선 노선은 1,385,349석의 제주–서울 김포(CJU-GMP) 노선이며,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제선 노선은 355,540석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싱가포르 창이(KUL-SIN) 노선이다. 

◎ 전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내 항공사 노선 Top 10

세계 10대 가장 바쁜 국내 항공사 노선으로 2022년 9월에는 가장 붐비는 국내선 노선은 130만석 의 제주(CJU)–서울(GMP) 노선이다. 그러나 이 노선은 지난달에 비해 9% 감소했다. 

2~5위의 노선은 8월과 동일하게 삿포로 신치토세(CTS)–도쿄 하네다(HND) 2위를 차지하였다. 하노이(HAN)–호치민시(SGN) 3위, 후쿠오카(FUK)–도쿄 하네다(HND)가 4위, 멜버른(MEL)-시드니(SYD)가 5위를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까지의 노선은 지난달과 같은 노선이지만 순서가 조금 다르다. 베이징(PEK)–상하이(SHA)노선은 10위를 차지하며 13%의 증가를 보였다.

(사진 = OAG 캡처, 가장 바쁜 국내 항공사 노선 Top 10)

 

◎ 중국에서 가장 바쁜 국내선 노선 TOP 10

9월 중국 내수시장에서 가장 분주한 노선 Top 10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평균적으로 지난달 대비 10%의 증가가 있었다. 

베이징(PEK)–상하이 홍차오(SHA)는 564,233석으로 가장 큰 노선을 유지하고 있다. 8월보다 13% 더 많이 증가하였다. 

광저우(CAN)–상하이(SHA)는 50% 증가하여 두 번째로 붐비는 노선으로 지난달 4위에서 2계단 상승했다. 상하이(SHA)–선전(SZX)은 이번 달에 30% 증가로 3위를 차지했다. 

광저우(CAN)–난징(NKG)은 10위까지 올라왔다.

(사진 = OAG 캡처, 중국에서 가장 바쁜 국내선 노선 TOP 10) 

 

◎ 미국에서  가장 분주한 국내선 노선 Top 10

라스베이거스(LAS)–로스앤젤레스(LAX)는 좌석이 304,733석으로 미국에서 가장 붐비는 국내선 노선이다. 지난 2개월 동안 이 경로의 좌석수가 증가했지만 9월에는 9% 감소했다.

호놀룰루(HNL)–카훌루이(OGG)는 2계단 상승했으며 현재는 지난 달 이후 3% 증가하여 두 번째로 바쁜 노선이 되었다. 이번 달 3,4순위를 차지하는 곳은 뉴욕이다. 뉴욕 JFK(JFK)–로스앤젤레스(LAX) 및 뉴욕 라 구아디아(LGA)–시카고 오헤어(ORD)이다. 두 노선 모두 1위를 내주고 현재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 중이다.

앵커리지(ANC)–시애틀(SEA)은 지난달 5위에서 라스베가스(LAS)–샌디에이고(SAN)와 함께 10위권 밖으로 떨어졌다. 

덴버(DEN)–피닉스(PHX) 및 로스앤젤레스(LAX)–샌프란시스코(SFO)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노선은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사진 = OAG 캡처, 미국에서 가장 바쁜 국내선 노선 Top 10) 

 

◎ 전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제 항공사 노선 Top 10 

9월에는 가장 바쁜 국제 항공사 노선의 상위 10개 순위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KUL)–싱가포르(SIN)는 이달 355,540석으로 매일 10,500석을 약간 넘는 국제선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DXB)–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RUH)는 이번 달 두 번째로 분주한 경로로 지난달보다 1계단 상승했다. 3위는 미국 뉴욕(JFK)–영국 런던 히드로(LHR), 튀르기예 안탈리아(AYT)–러시아 모스크바 브누코보(VKO)가 4위이다.

지난달 2위였던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DXB)–사우디아라비아 제다(JED)는 18% 하락하며 5위로 떨어졌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CGK)–싱가포르(SIN)는 6위를 차지했다.

7위는 두바이(DXB)–런던 히드로우(LHR)노선이다. 태국 방콕(BKK)–싱가포르 창이(SIN)는 8위를 차지했다.

9위는 인도 뭄바이(BOM)–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DXB)노선이며, 필리핀 마닐라(MNL)–싱가포르 창이(SIN)는 9월에는 10위로 떨어졌다. 

뉴욕(JFK)–런던 히드로(LHR)를 제외하고 가장 바쁜 노선을 제공하는 모든 공항은 유럽, 중동 또는 아시아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 = OAG 캡처, 전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제 항공사 노선 Top 10)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비행 노선은 해당 월에 가장 많은 항공사 예정 좌석이 있는 노선으로 정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각 경로의 양방향 항공편에 대한 것이며, 매월 첫째 주 OAG 일정 분석기에서 제공하고 있다. 항공편 데이터는 각 카테고리에서 가장 바쁜 국내 및 국제 항공편 노선에 대한 가장 최근 월의 결과를 반영한다.

한국항공신문 최지연 기자 (air24jy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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