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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뉴욕시·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소수인종·여성 기업 지원 파트너십 구축

작성일 : 2022.10.13 15:30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대한항공은 1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 소재 뉴욕 시청사에서 뉴욕시, 한미국상공회의소와 소수인종·여성기업 지원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이사)

대한항공과 뉴욕시, 주한미국 상공회의소가 11일 뉴욕시 청사에서 소수인종·여성기업(M/WBE) 지원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3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뉴욕시에서 소수인종·여성 기업으로 인증을 한 기업들의 한국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또 뉴욕시 중소기업 인력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도 신설할 예정이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이 뉴욕시, 주한민국상공회의소와 손잡고 뉴욕에 기반을 둔 중소기업, 소수인종·여성기업들과 협력의 기회를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작지만 소중한 기회가 중요한 기여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점을 새기면서, 40년 넘게 항공편을 띄워온 뉴욕시에 기회의 창을 넓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지연 기자 (air24jy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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