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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AI 자율주행 청소로봇 운영

작성일 : 2022.10.14 17:29 작성자 : 강다은 (wkdms0730@gmail.com)

인천공항에 AI(인공지능)자율주행 청소로봇이 청소를 시작했다.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공사는 14일부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AI 자율주행 청소로봇 2대가 배치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청소로봇은 자율주행은 물론 머신러닝 기능 등 각종 첨단기술이 접목돼 무인으로 바닥 청소가 가능하다.

특히 탑재된 레이저 센서 및 3D카메라 등을 통해 360도 시야를 확보해 스스로 승객과 장애물을 탐지하고 이동·제어한다. 이 때문에 붐비는 공항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환경미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한대에 1억원 하는 AI 자율주행 청소로봇은 한 번 충전으로 6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에 배치된 청소로봇 2대는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동편과 서편에서 운영하고, 향후 제2여객터미널 등 공항 전 구역에 확대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는 청소로봇 이외에 안내로봇, 짐을 운반해 주는 카트로봇, 음식물을 가져다 주는 배달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운영하며 승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류진형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이번 청소로봇 도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인천공항을 다시 찾는 여객들에게 깨끗하고 편리한 공항환경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18년 인천공항에 안내로봇 '에어스타'에 이어 지난해 7월에는 코로나19 방역 로봇을 도입한 바 있다.
 
한국항공신문 기자 강다은 (wkdms07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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