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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방학중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교육 캠프 사업 추진

작성일 : 2022.10.18 21:00 작성자 : 금혜연 (hylz2f@gmail.com)

교육부는 17개의 시도교육청 및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올해 12월 겨울방학부터 '방학중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캠프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 교육부 제공)
 
이번 사업은 학교·대학·민간(공공기관, 기업)이 개설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에 초중고 학생들이 무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캠프는 정보교육 수업 시수가 확대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행(2025년) 이전에, 모든 희망 학생들에게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부는 학기 중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관련 정규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소프트웨어·인공지능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학교 재학 중 정보교육을 필수교과로 이수하지 않은 2022년 현재 고3 학생들에게도 수능 이후 학년말까지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방학중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캠프 사업은 디지털 관련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의 역량을 최대한 결합시켜 다양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대학·민간 등이 정규교과와 연계된 교육내용을 구성하여,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체험 활동 중심의 절차적 문제해결, 프로젝트 기반 공동학습 및 코딩 실습 등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한다.
 
캠프 운영과정에서 정보교사 등 현직교원들과 교·사대 예비교원이 강사로 참여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역량이 축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공 교수 및 강사, 석·박사생들 이외에도 앱 개발자 등 국내 정보통신(IT) 기업의 전문가들이 초·중·고 학생 지도에 참여한다.
 
특히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분야에 관심이 많거나 관련 분야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이 운영된다. 특수교육대상자, 다문화 배경 학생, 도서·벽지 거주 학생 대상 캠프 등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초·중등 교육부터 대학 교육까지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디지털 인재양성 체계를 조성하고,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항공신문 금혜연 기자 (hylz2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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