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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통시장를 위한 기차여행 투어 늘린다

작성일 : 2022.10.20 19:17 작성자 : 강종우 (rkdwhddn123@naver.com)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2023 팔도장터 지원 철도관광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 코레일 제공)

코레일은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예산지원을 받아 운영하던 '팔도장터 관광열차'에 내년부터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도록 하고 사업 규모와 지원금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에 운영하던 팔도장터 관광열차에 '에코 레일 열차'(MTB 열차)를 추가하였고, 상품 운영 여행사를 1개 사에서 4개 사로 늘린다.또한 당일 상품뿐 아니라 1박 2일 상품까지 다양하게 운용한다.

공모는 11월 6일까지이며, 상설 또는 5일장 등 전통시장을 보유한 지자체(수도권 제외)가 신청할 수 있다.

황재식 코레일 관광사업처장은 “전통시장 투어 관광상품 개발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하니 조건을 갖춘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는 10월에 이미 ‘철암단풍축제’, ‘운탄고도 1330 첫걸음 축제’ 등 태백지역 가을축제를 체험하는 관광열차를 운영하고 있다. 관광열차는 코레일과 태백시가 협력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돕고 청정고원의 이른 가을정취와 옛 석탄산업의 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함이다.

해발 1,000m의 고원지대에서 트레킹 ▲가을단풍 여행지 ▲가을축제 ▲지역특산먹거리 ▲탄광유적 ▲자전거라이딩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한국항공신문 강종우 기자(rkdwhddn123@gma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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