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0.21 22:21 작성자 : 김지은 (dmg05166@naver.com)
제주항공이 삿포로, 나고야, 도쿄 등 일본 노선 증편에 나선다. 오는 30일부터 김포-오사카 노선과 인천-삿포로 노선을 주 14회 일정으로 재운항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 제주항공 제공)
인천-나고야 노선은 11월22일부터,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12월1일부터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현재 주 14회 운항하고 있는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은 10월27일부터 주 21회, 11월22일부터 주 27회, 12월22일부터는 주 34회로 증편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인천-오사카 노선도 현재 주 14회에서 오는 27일부터 주 21회로 늘리고, 주 14회 운항중인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10월30일부터 주 21회, 11월22일부터는 주 28회로 증편한다.
부산발 일본 노선도 증편에 나서 부산-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 노선 운항횟수를 현재 주 7회에서 10월30일부터 주 14회로 늘린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도쿄(나리타) 주 14회, 부산-오사카 주 7회 등 인천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 노선을 주 63회 운항하면서 국적항공사 전체 운항횟수 225회의 28%를 차지해 가장 많은 운항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12월에는 일본 노선 운항횟수를 주 167회로 현재보다 3배 가까이 늘려 일본 노선 최강자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인천, 김포, 부산에서 출발하는 일본 노선을 적극적으로 증편하고, 재운항하면서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일정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졌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김지은 기자 (dmg051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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