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0.31 19:27 작성자 : 강샛별 (saetbyeol1202@gmail.com)
에어서울이 겨울을 맞이하여 일본 노선 운항을 대폭 늘린다.
(사진 = 에어서울 제공)
에어서울은 10월 30일부터 인천-오사카,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10월 27일 밝혔다.
두 노선 모두 하루 한 편, 주 7회 운항에 나선다. 하지만, 11월 21일부터는 각각 하루 두 편, 주 14회 운항으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현재 주 2회 운항 중인 인천-도쿄(나리타) 노선도 마찬가지로 10월 30일부터 주 7회, 11월 21일부터는 주 14회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에어서울은 11월 23일부터 인천-다카마쓰 노선 재취항에도 나선다. 일본 소도시 노선이 재개되는 것은 국적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최초다.
에어서울은 "다카마쓰는 코로나 이전까지 많은 한국인이 방문하며 에어서울이 주 7회 운항까지 증편했던 일본의 대표적 소도시 여행지"라며 "다카마쓰공항은 일본 정부로부터 국제선 운항이 가능한 10개 공항 중 하나로 지정됐기 때문취항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어서울은 일본 노선 증편을 기념해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특가 행사를 진행 중이다. 특가 항공권은 ▲인천-후쿠오카 17만9400원~ ▲인천-다카마쓰 18만50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23만1800원~ ▲인천-도쿄 28만11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11월 21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다.
에어서울은 일본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측하여 일본 노선 취항 및 증편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샛별 기자(saetbyeol12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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