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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항공, 제주서 이륙중 ‘이상신호’로 회항

작성일 : 2022.11.04 22:00 작성자 : 강종우 (rkdwhddn123@naver.com)

티웨이항공은 4일 “제주발 서울행 여객기 ‘TW9720’이 오후 3시 이륙 후 결함이 발생하여 제주공항으로 회항했다”고 밝혔다.

(사진 = 티웨이항공 제공)

제주에서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티웨이항공의 비행기가 이륙 후 비상 신호가 표시되어 제주공항으로 회항했다. 서울로 향하던 승객들은 2시간30분이 지난 뒤에야 대체 비행기 탑승을 완료했다. 해당 항공기에는 189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부상자는 없다. 기체는 보잉사의 B737-800이다. 탑승객들은 오후 5시30분이 지나서야 대체 항공기에 탑승해 서울로 향했다. 회항 이유에 대해 티웨이항공은 “조사를 해봐야 알 것 같다. 다만 엔진 이상은 아니고 장치 중 한 곳의 이상 신호가 감지되어서 기장 판단으로 회항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한항공 여객기는 4개월 동안 4건의 안전 문제가 발생했다. 7월 아제르바이젠 바쿠 국제공항 긴급 착륙, 9월 영국 히스로 공항 항공기 간 접촉 사고, 10월 필리핀 세부 공항 활주로 이탈과 시드니행 여객기의 이륙 후 인천국제공항 회항이 이어졌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일 오전 티웨이항공과 대한항공 등 11개 국적 항공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항공안전 비상대책 점검 회의’에서 “국민의 걱정은 통상 수준을 넘어섰다”며 “특단의 점검과 조치 계획을 내놓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종우 기자 (rkdwhddn1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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