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02 21:46 작성자 : 한예주 (hanyeju17@gmail.com)
에어부산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운항을 재개한 지 6개월 만에 탑승률을 80% 넘기며 수도권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태 이후 노선 운항을 잠정 중단했다가 지난 5월 운항을 재개했다. 지난달 인천국제공항에서 정기편 7개 노선과 부정기편 2개 노선을 운항해 전체 노선에서 80%의 평균 탑승률을 기록했다.
그사이 운항편은 6편에서 396편으로 늘었으며 탑승객은 지난 5월 500명 미만에서 지난달 7만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는 에어부산이 인천공항에서 첫 국제선 정기편을 운항한 2019년 11월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
항공편 당 탑승객 수도 크게 늘었다. 지난 5월 인천발 항공기 1편 당 탑승객은 평균 78명에 불과했으나 지난달은 176명으로 약 100명이 늘었다.
에어부산은 인천발 노선의 성장세에 맞춰 운항편을 확대하고 있다. 10월 30일부터 오사카, 나리타 노선 운항편을 매일 2회로 늘리고 후쿠오카 노선은 매일 왕복 1회로 증편했다. 이달 21일부터 인천-방콕 노선은 매일 1회,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은 주 4회 운항을 재개한다.
한국항공신문 한예주 기자(hanyeju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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