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15 22:24 작성자 : 한예주 (hanyeju17@gmail.com)
2023년 새해부터 청주공항 국제노선이 대폭 확대된다.
(사진=청주공항 제공)
11일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와 에어로케이는 내년부터 각각 베트남 다낭과 일본 오사카 정기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웨이의 청주공항~다낭 노선은 내년 1월11일 첫 취항한다. 수·목·토·일 주 4회 정기 운항할 방침이다.
에어로케이는 2023년 상반기 중 주 2회 운항하는 청주공항~일본 오사카 정기 노선을 띄울 예정이다. 청주공항~제주 국내선만 운항하던 이 회사가 국제선 운항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낭·오사카 정기 노선과 함께 미얀마 네피도, 베트낭 다낭과 하이퐁, 캄보디아 앙코트와트 부정기 국제노선도 내년 1월부터 운항한다.
청주공항은 12월 현재 중국 10개 노선, 일본 2개 노선, 미국과 대만 각 1개 노선 등 4개국 14개 국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청주공항 국제선 연간 이용객은 2016년 61만명을 웃돌았으나 코로나19로 초토화했던 2020년 4만8000여명에 이어 2021년은 통계조차 없다. 올해 들어 10월까지 이용객 수도 2550명에 그쳤다.
청주공항은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가 내년 상반기 중 국제노선에 첫 취항할 예정"이라면서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의 성장을 위한 국제노선 확대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한예주 기자(hanyeju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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