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22 15:33 작성자 : 강다은 (wkdms0730@gmail.com)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22일 재사용이 어려워진 기내 담요를 소재로 한 '물주머니 핫팩' 커버를 임직원이 손수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기내 담요 업사이클링'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훼손된 담요를 활용해 핫팩의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커버를 만드는 것으로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이면 누구에게나 핫팩 커버 DIY 키트를 수령해 직접 완성품을 만든 후 제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코로나 기간 동안 대면 봉사활동에 선뜻 동참하지 못했던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270여개 핫팩 커버를 완성시켰다.
대한항공은 이날,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의 의미를 갖는 핫팩 및 커버를 서울특별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에 기부했고, 서울 종로구 거주 독거 어르신 및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항공신문 강다은 기자(wkdms07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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